유통 · 리테일
미르컴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매장의 사인을 제작하고 시공했습니다. 빈폴·에잇세컨즈를 운영하는 삼성물산의 편집숍 비이커(BEAKER)를 비롯해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É), 옴므 플리세 이세이 미야케(HOMME PLISSÉ ISSEY MIYAKE), 슬로웨어(SLOWEAR), 아카이브(ARCHIVES)까지, 각 브랜드의 로고 서체와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매장 사인을 구현했습니다.


패션 매장은 간판이 곧 브랜드의 얼굴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인을 글자 뒤에서 빛이 번지는 후광형(백라이트) 입체 문자로 만들었습니다. 벽에서 살짝 띄워 설치한 문자 뒤로 은은한 빛이 퍼져, 조명을 낮춘 매장 안에서도 로고가 고급스럽게 드러납니다. 화강석 벽, 패브릭 벽, 컬러 도장 벽처럼 마감이 다른 벽마다 고정 방식과 문자 간격을 따로 맞췄습니다.


비이커 매장은 유리 파사드 안쪽에 대형 조명 문자를 설치하고, 아울렛 건물 외벽에도 조명 사인을 달아 건물 밖에서도 매장을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작업 범위: 후광형(백라이트) 입체 문자 · 조명 채널 문자 · 실내 로고 사인 · 건물 외벽 사인 제작 및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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